2차대전중의 한 독일 포로수용소, 철통같은 경비와 삼엄한 감시로 악명 높았던 이곳에서 악동 기질을 제각각 지닌 연합국 포로들이 수용된다.
이 일단의 전문가들은 신분증 위조와 땅굴파기, 훔치기 기술등을 총동원하여 대규모 탈출작전을 감행한다.
작품소개
실화를 바탕으로 한 폴 브리크힐의 소설에 기초한 탈출 영화의 대표작. 2차대전 중 어느 독일 포로 수용소에 수없이 탈출을 시도했던 갖가지 연합군 포로들이 수용된다. 탈출 장면의 스릴이 백미이며, 스티브 맥퀸이 감독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직접 감행한 모터사이클 액션 장면이 유명하다. - 2007 시네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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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주評論(30)
참혹하다...50명을 싸그리 긁어버리다니...나찌새끼들 하여간 쪽발이 새끼들과 동급이다....
독일은 주변국과 근접해 있으니 지들도 살려면 전범국으로서 한없는 사과가 이루어지지만
쪽발이들은 그렇질 않다....후안무치의 극을 달리지....뭐 독일놈들도 아직도 인종주의 쩔
고 동독출신 무시하고 신나치들 생기는거 보면 그놈들도 사과란 것 전혀 진심이라고 보이지 않
는다....쪽발이 새끼들이라도 지형적으로 그 위치에 있었으면 사과 안하고는 못 배겼을텐데
갈라파고스에 있는 개쪽발이 새끼들은....그럴일도 없으려니와....당한 놈들이 힘이 없어서
더 그런것도 있고 미국이 우방이니 짱꼴라들이 그나마 힘은 있지만 경제가 뒷받침도 안되니
약자일 수 밖에 없고 동남아 새끼들도 지리멸렬 그러니 쪽발이 개설치고 다니는거다... 암튼
영화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