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의 행동 패턴을 연구하는 ‘시본’은 실습을 위해 어선 ‘니브 킨 오이르’호에 승선한다.
더 큰 수확을 얻기 위해 접근 금지 수역에 진입한 ‘니브 킨 오이르’호는 심해에 서식하던 미지의 생명체와 마주한다.
그 이후부터 선원들 사이에서 열병이 퍼지며 하나둘씩 죽음을 맞기 시작하는데…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0 KKTM)。聯絡我們
씨 피버評論(73)
근데 여대생의 결정은 어리석은듯...
질병이 퍼지는걸 걱정해 자신들을 격리하고 사회에서 분리한다는 생각도 맞긴하나, 그건 병원이나
질병치료센터에 가서 할 일이고, 개인이 코로나 걸렸다고 스스로 방에서 격리된체 그냥 외부차단하며 홀로 있느거나 뭐가 다르냐. 병에 걸렸으면 병원에 가서 격리된체로 치료를 하고 백신이나 다른 방법을 모색해 봐야지.
여대생 같은 생각이면 코로나 걸린 사람들은 병원치료도 포기하고 방에서 그냥 홀로 죽음을 맞이 하라는거나 뭐가 다르냐... 막말로 질병이 퍼지는게 걱정이라면 내륙에 도착해 사람들과 접촉을 피하고, 911에 질병에 관해 이야기 한후, 우릴 격리 조치해달라고 했어야지. 가까이 오는 사람들은 오지말라 하고.. 굳이 배를 망가트리며 했을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