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에 사는 여대생 ‘소은’
2000년에 사는 남학생 ‘인’
개기월식이 이루어지던 날
스며든 달빛과 함께 낡은 무전기에 수신호가 울린다.
“아, 아, 수신합니다”
다른 시간 속에 놓여진 두 사람은
무전을 통해 매일 밤 이야기를 나누며
같은 사랑을 품게 되는데…
2020년 5월, 시간을 넘어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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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評論(20)
다시 봐도 좋다.
이영화 보니 제 마음에서도 지난 2010년때 과거 생각이 떠올랐어요ㅜㅜ
되게 감동적이고 슬픔도 있고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유지태 , 김하늘은 지금봐도 세련됐네
둘만 요즘 시대라해도 믿을듯
근데 이 영화 볼때마다 하지원 스타일도 구리고
눈빛만 이글이글 연기 못하고 너무 튀어서
하지원 나올때마다 뒤로 넘기고 싶어짐ㅡㅡ
그거 빼고는 영화 감성 참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