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 북극광이 나타난 1999년 어느 날 밤. 존(잭 카비젤)은 아버지의 무선 라디오를 만지다 1969년에 살고 있는 아버지 프랭크(데니스 퀘이드)의 목소리를 듣는다. 존은 소방관이었던 프랭크가 화재 현장에서 사고로 죽기 전 미리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 그의 죽음을 막는다. 다음 날 존은 잃었던 아버지를 되찾은 기쁨에 들뜨지만 자신이 3명만 살해하고 죽었어야 할 연쇄 살인범도 함께 살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환상 특급 - 죽음의 환타지
Strange Frequency
SF
미국
01月01日 2001 上映
이빨, 다리, 깃발, 폭탄
Frequency Resonance
다큐멘터리
한국
01月01日 2012 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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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퀀시評論(30)
상당히 몰입도가 있고 잼이지게 만들었다....환타지의 완성도로서....하지만 결말에서.....다른건 뭐
담배를 끊어서 페암에 안거릴고 저쩌고는 이해해도...미래가 완전 바뀌었으면서도 와이프는 그
여자 그대로네....그저 얼굴을 알긴하지만 쌩까던 샘과 결국 작업걸고 결혼해서 애까지 난다?
이러지 말고 그냥 다른여자와 결혼해서 애를 키우고 있는걸로 나왔다면 더 로직이 맞는거 아닌
가? 그냥 완전 해피앤드로 몰아가버리네...미래가 바뀌었으니 샘은 아무관계가 아닐 수 있는거
아닌가...그져 스처지나가는건 몰라도....감독이 해피엔딩에 목을 걸었었나보다.....그것때문에
1점 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