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 곳을 찾던 ‘톰’과 ‘젬마’
중개인으로부터 ‘욘더’라는 독특한 마을의 9호 집을 소개받는다.
똑같은 모양의 주택들이 즐비한 곳에서
알 수 없는 기묘함에 사로잡힌 순간, 중개인은 사라져 버린다.
어떤 방향으로 향해도 집 앞에 다다르는 이곳에서
우리의 선택은 없다, 오직 살아갈 뿐!
“가장 완벽한 안식처가 되어줄 거에요, 영원히”
젬마와 톰은 묘한 부동산중개업자인 마틴을 찾아간다. 마틴은 욘더라고 불리는 새로 지은 주택가를 소개해주고는 사라져 버린다. 젬마와 톰은 욘더를 떠나려 하지만, 기이한 미로처럼 되어있는 욘더를 도저히 벗어날 수가 없다.
(2019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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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움評論(27)
인간의 삶을 표현하는거라고 하기엔 내용의 연관성이 억지스럽고, 결국 외계인이 인간들을 없애가는 내용이라고하는게 맞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