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로제타
내일 할 일 하나, 평범한 삶을 살기”
일자리 구하기, 친구 만들기, 엄마와 행복하기
누군가에게 가장 평범한 일상조차 로제타에겐 쉽게 허락되지 않는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꿈꾸던 로제타에게 어느 날, 작은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로제타의 곁을 항상 따라다니는 카메라의 움직임과 그녀의 얼굴을 포착한 다르덴 형제의 윤리적 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1999년 칸느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여우주연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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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評論(34)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뭘말하려는건지 ㅎ
그냥 시궁창 같은 현실만 보여주려한건지..
불편하다..
그게 현실이니까...
또는 외면하고 싶어했을지도 모르지...
프랑스 영화 특유의....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뭘말하려는건지 ㅎ
그냥 시궁창 같은 현실만 보여주려한건지..
세상 모두가 널 싫어하지 않아
너의 그 평점을 본 순간 한번도 본적, 만난적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하기로 했다
널 사랑하는 사람이 한명은 있으니 힘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