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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어느 외딴 건널목, 노령의 건널목지기 철도원은 항상 열차가 지나는 시간에 맞추어 하루의 일과를 보낸다. 철도원은 그 곳 건널목 언덕을 지나며 철로에 앉아 쉬는 할머니의 모습에 대해 불안과 갈등이 조금씩 커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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