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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고 있는 애완견 한 마리가 주인에 의해 미용실에 가게 되고 털이 깎인다. 살이 쪘다는 이유로 사료를 조금주더니, 곧 이어 시끄럽다고 성대를 잘라버린다. 결국 거세까지 당한 애완견은 가출을 감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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