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봄날, 카페에서 두 소녀의 수다가 한창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톰. 할아버지의 재킷을 애지중지하는 소년을, 미키마우스 손목시계를 좋아하는 소년을 둘은 얘기하고 또 얘기한다. 남들과 좀 다른 것 같지만 어쩐지 밉지않은 이 소년. 이제 그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감수성 짙은 단편들을 만들어 온 의 김종관 감독과 매거진 '톰'이 함께 그리는 남자아이, 톰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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