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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야구단劇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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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동부 해안 마을에 사는 소년들에게 야구는 인생이다. 학교 과제와 야구 훈련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일상이 펼쳐진다. 누구나 가지고 있을 유년 시절의 추억처럼 이들에게도 야구는 분명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어른이 되어가는 길목인 유년기, 바로 그 소박하고 순수한 순간에 대한 기록.

(010년 7회 EBS국제다큐영화제)

타이완의 시골마을, ‘키득키득’ 쑥스러운 웃음 소리가 가득한 초등학교의 고학년 교실의 생물 시간. 이 장난기 어린 얼굴들은 학교 야구부 소속이다. 사춘기에 막 접어든 5,6학년 소년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야구부의 소망은 당연히 전국 리틀 야구 입상. 코치는 혹독한 훈련으로 아이들을 채근한다. 저마다 가족 이야기를 뒤로하고, 하나의 목적 앞에 모여든 소년들. 그러나 아이들은 그 진지함만큼 밝고 천진하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시합에 대비한 합숙 훈련이지만, 코치 없이 온전히 그들끼리 보내는 시간도 당연히 있을 터. 가수를 꿈꾸는 소년은 노래 연습을 게을리 않고, 직업선수를 꿈꾸는 소년은 배팅 연습에 한창이다. 그리고 졸업을 앞둔 6학년은 올해가 초등학교 야구부로 활동할 마지막 해. 저마다의 이유로 소년들의 야구 대회가 절정으로 치닫는다. 카메라 앵글은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고, 시간을 두고 아이들을 찬찬히 들여다본다. 야구부는 물론이고 이따금 숲과 시냇물 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년들의 일상은 경쾌하고, 어우러지는 배경음악도 귀를 즐겁게 한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소년들의 성장 이야기가 타이완의 서정적인 정경과 어우러져, 흐뭇하면서도 '그 시절 그랬었지'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우리가 잊은 어느 한 시절 여름을 떠올리게 한다. (김영상_2010년 7회 EBS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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