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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노는 강아지를 주인이 그냥 팔아버린다. 강아지는 나름 힘겹게 주인을 다시 찾아오지만 주인은 다시 강아지를 팔아버린다.
개의 충성심과 같은 일반적인 뜻도 포함되어 있으나 대인간에도 개의 충성심과 버금가는 그런 믿음으로 살아가자는 뜻도 포함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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