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관리사로 일하고 있는 수정은 구두에 집착하고 있다. 새끼발가락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 샌들을 구입하는 수정, 자신의 구두가 타인에 의해 훼손되자 혼란을 겪는다
자신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또 다른 ‘보여주기’에 집착하고 있는 우리들... 비루한 소통의 욕망도 그것을 넘어 설 수는 없다. 지금 우리에겐, 진심어린 배려와 따듯한 사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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