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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 평범한 샐러리맨이 들어와 시트귀퉁이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피곤한 듯 잠을 청하는 남자. 시간이 흘러 하루의 열차운행이 종료되도록 남자는 움직이지 않는다. 사람들은 누구하나 그의 이상함을 알지 못한다.
다음날 또다시 지하철의 하루는 시작되는데...
연출의도
각박한 세상의 무관심을 꼬집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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