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는 재개발 예정 지역에 사는 잡지사 계약직 기자이다. 특종 기사로 돈을 벌어 이사를 가고 싶어 하지만 편집장이 원하는 영상만 찍어야 하는 실정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한 여고생의 특이한 행동을 촬영하게 된다. 잠입취재 끝에 그 소녀가 외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그는 전 세계 최초로 외계인과 인터뷰를 하게 된다. (2010년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연출의도
현재 서울은 투기로 안한 높은 집값과 동시 다발적인 재개발로 인해 저렴한 주거지역의 부재로 서민들이 더 이상 살아가기 어렵게 되었다. 힘겹게 서울에서 살고 있는 외계인과 그들의 인터뷰 하는 기자를 통하여 지금 서울에 사는 소시민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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