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브래드的結果,共27筆,(花費0.001345秒).

用戶 Fabian스내치 Snatch 的評價.

4 years ago
브래드 피트가 선두에 서있지만 가이 리치란 감독과 스태덤이라는 배우를 각인시킨 재기발랄한 영화. 피트의 아이리쉬 말투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집시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언제봐도 여러모로 웃기고 신선한 영화다. 보는 재미가 무엇인지를 잘 알려주는 영화.
3 years ago
다시 볼 필요 없는 영화(1회 감상) 브래드 피트의 연기력, 아름다운 영상과 영화 음악은 인상적이다. 하지만 스토리가 너무 현실과 동떨어져 있어 집중해서 보기가 힘들었다. 스토리만 괜찮았으면 명작이 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다.
4 years ago
사실 영화의 디테일만 놓고보자면 너무 한치의 흐트럼 없이 각본대로 성공하는 도둑질이 억지스럽고 뻔했지만, 브래드 피트,조지클루니, 맷 데이먼등 환상적인 조합과 소더버그 감독 특유의 세련된 연출, 음악이 그런 도둑질을 우아하게 그려냈다. 그래서 후속작이 계속 이어졌고 ㅋ
3 years ago
슐레이터의 반항적 매력과 게리 올드만, 브래드 피트 같은 스타급 조연 거기에 홍콩 액션 느와르 풍의 마지막 총질까지.. 다시보니 약간 촌스런 느낌도 나지만 일단 질러놓고 보는 어이 없는 방황하는 젊음과 사랑을 당시 시대상과 잘 맞물려 재밌게 그려낸 영화~

用戶 dcNezpkvwK8hjey트로이 Troy 的評價.

4 years ago
갠적으로 브래드 피트와 에릭 바나가 가장 멋있게 나온 영화라고 생각함. 누구보다도 마음에 딱 맞는 절친이 될 수도 있었을 헥토르와 아킬레스‥ 그러나 적으로 만나야 했던 두 영웅의 비극이 진한 여운을 남긴다. 어리석은 전쟁에 불쏘시개를 던진 파리스와 헬레나는 민폐 그 자체.
4 years ago
갠적으로 브래드 피트와 에릭 바나가 가장 멋있게 나온 영화라고 생각함. 누구보다도 마음에 딱 맞는 절친이 될 수도 있었을 헥토르와 아킬레스‥ 그러나 적으로 만나야 했던 두 영웅의 비극이 진한 여운을 남긴다. 어리석은 전쟁에 불쏘시개를 던진 파리스와 헬레나는 민폐 그 자체.
4 years ago
다시 볼만한 영화(3회 감상), 명작 SF 영화 독특한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구성, 몰입감, 긴장감 높은 스토리 전개, 브루스 윌리스와 브래드 피트의 연기력이 인상적이다.시간 여행을 통하여 과거에 족적을 남기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 과거가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 등을 통하여, 미래가 변할 수 있다는 스토리 전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