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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니콜라스 케이지의 영화 중 최고. 보면서 정신없이 웃었다. 웃고나면 뭔가 찌르는게 느껴지는 영화.

비행기 탈취후 비행기 참사를 당한 레나드 스키너드의 sweet Home Alabama 를 즐기는 니콜라스 케이지 전성시대

가슴이 먹먹해짐. 젊은 날의 엘리자베스 슈는 너무 아름답고 니콜라스 케이지도 멋지다...비록 창녀와 알콜중독자 역할일지라도...

Guarding Tess 진정 경호원의 자세와임무 전대통령 영부인 을지키기위한 경호원 니콜라스 케이지 잔잔한 감동 스토리 잔잔한 감동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려버린 작품 니콜라스 윈딩 레폰의 최고작 이라고 여긴다. 카메라 촬영만 따지면 이 영화가 지존이지.

예전 생각하며 봤지만 시간이 지난탓으로 특수효과가 그때 느낌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20년전의 니콜라스 케이지와 토미 리 존스를 다시 봐서 좋네요..

천사 세스와 인간 메기의 사랑에 너무 안타깝고 부러웠다..엔젤ost와 밤하늘 배경이 무척 아름답고 시적이며 매우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니콜라스 케이지는 볼수록 멋있는듯...

[영화][죠싀's엔터&컬처] 개천절이 다가오네요 무려 월요일이라는!! 뜬금없이 미국 역사에 관한 액션영화 하나 추천해드립니다ㅎ 제가 니콜라스 케이지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영화는 재밌어요ㅎㅎ 다이엔 크루거가 진리!

다이앤 크루거에 미모에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까지 완벽한 내용의 영화네요. 아주 흥미로운 보물에 관한 소재였구요. 이 영화로 인해 역사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1분1초가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니콜라스 케이지의 할아버지 역으로 나온 노역 배우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에서 남자 주인공 '트랩 대령' 역으로 출연했던 크리스토퍼 플러머(Christopher Plummer)입니다.

1편에서 니콜라스 케이지의 할아버지 역으로 나온 노역 배우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에서 남자 주인공 '트랩 대령' 역으로 출연했던 크리스토퍼 플러머(Christopher Plummer)입니다.

1편을 재미나게 봤던 사람이라면 2편 또한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 영화계에서도 언젠가는 고고학 미스테리 어드벤쳐물이 등장하기를 기대해본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후에도 꽤나 다작을 했지만... 어째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흥행과는 거리가 먼 배우가 되었다. 연기력이 출중한 배우인데 좋은 작품을 만나지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