用戶 Rudy 對 대탈주 The Great Escape 的評價.
지구대스타 스티브 맥퀸!
搜索스티브的結果,共21筆，(花費0.002579秒).
用戶 elizabe88516462 對 콘 에어 Con Air 的評價.
스티브 부세미만 생각나는 영화 이건 코메디영화다
用戶 mRr0usFAn9Bc3Ry 對 몬스터 하우스 Monster House 的評價.
스티브 부세미 팬심으로 봤네요. 끝까지. 그것도 억지로.
用戶 toK87XM0I17p9qs 對 웨딩 싱어 The Wedding Singer 的評價.
스티브 부세미 때문에 봤는데, 오, 정말 오랜만에 사랑스러운영화봤네요!
用戶 Dorothy22060551 對 스티브 맥퀸의 블리트 Bullitt 的評價.
닥터 하우스가 기르는 쥐 이름이 스티브 맥퀸인데... 이거였군요 ㅋㅋㅋㅋ
이번에는 초능력 소녀와의 대결
하다하다 별 싸구려 감독들까지 덤비네
13일은 스티브 마이너 까지다
스티브 마이너 이후
모조품들이 설치기 시작
13일은 끝났다 더이상
제이슨을 이용하지마라
그가 가만 안있을것이다
用戶 bettycarterzfw1 對 대탈주 The Great Escape 的評價.
스티브 맥퀸, 제임스 가너, 제임스 코번, 찰슨 브론슨
그리고 엘머 번스타인의 음악. 이정도면 국보급이 아닐런지
用戶 Elizabe80766213 對 자유의 절규 Cry Freedom 的評價.
참 감동적이네요! 좋은 영화는 보고나서 한참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스티브 비코의 죽음이 참 아깝고 안타깝네요!
用戶 L08U2cGfndcLDNu 對 타워링 The Towering Inferno 的評價.
재난영화의 최고봉
폴뉴먼 과 스티브 맥퀸 무슨말이 필요할까
그당시 학교에서 단체로도 관람했던영화
현재 까지도 재난영화의 최고봉
用戶 WIUxmmlBzHWW5c5 對 겟어웨이 The Getaway 的評價.
리메이크 작 치곤 나쁘진않지만
스티브 맥퀸의 향수가 원체 강해서
러브 스토리의 알리 맥그로우 그렇고
나름 볼만했음
用戶 Jennife87719328 對 우주생명체 블롭 The Blob 的評價.
CG가 남발하는 요즘 영화들보단 , 실제 소품등으로 SF를 연출했던 예전 호러들이 더 재미있었던거 같다! 흥미로운것은 1988년작인 이영화 조차도 리메이크작 이라는거다ㅎ원작은 스티브 맥퀸주연의 1958년작 "블롭"
用戶 qaFCJxb13Bb2alt 對 황야의 7인 The Magnificent Seven 的評價.
구로사와 아키라의 '7인의 사무라이'의 헐리우드판으로 7인의 캐릭터와 스토리는 좀 변형되었지만 율 브리너, 엘리 월러치, 스티브 맥퀸, 찰스 브론슨 등 당대의 스타들의 멋진연기와 서부활극의 향수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用戶 8EIQiVBYp2cq8tr 對 빠삐용 Papillon 的評價.
트럼보 발자취를 따라오다보니 빠삐용까지 왔다. 이영화도 각본에 특별출연이었어?? 얼마전 본 프레디의 빠삐용, 아니나 다를까 금방 사그러져 버리고. 이 영화는 지난 45년 동안 5번은 본 듯하다. 그리운 故 스티브 맥퀸님..
用戶 kimberlyhilltg1 對 빠삐용 Papillon 的評價.
학창시절 단체관람 시작으로 열번은 더본 영화
꿈속에서 인생을 낭비한 죄 유죄
주연 은 스티브 맥퀸 이지만
드가 역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다
깨진안경의 더스틴 호프만
25시 의 안소니 퀸 이 생각나네
명작 중의 명작
트랄라에게는 세명의 남성이 있죠. 마크 노플러의 음악 주인공인 사춘기 오토바이 소년 스푹, 전쟁터로 떠나기전 트랄라를 진심으로 좋아한 스티브, 스티브의 사랑을 눈치채고 돈뺏어갔던 창녀 트랄라를 모른척해준 이름없는 군인. 망신창이가 된 트랄라를 울어주는스푹과 위로해주는 그녀, 그녀는 위로해줍니다.
用戶 sandranelsonkl1 對 빠삐용 Papillon 的評價.
리메이크를 보니 원작이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스티브 맥퀸과 더스틴 호프만의 연기가 얼마나 훌륭했는지를 다시 느꼈습니다. 리메이크는 원작에 비하면 너무 밋밋하고 그 상황이나 주인공의 감정을 전달해 주지 못하네요. 리메이크를 통해 더욱 원작의 가치를 더 깨닫게 되었네요
用戶 kimberlyhilltg1 對 빠삐용 Papillon 的評價.
국가 권력에 의해 자유를 빼았긴 빠비용의 필사의 탈출 노력..
그 속에 같은 죄수들, 나병환자, 원주민 등 국가로부터 버려졌던
이들의 도움으로 탈출했지만, 자유를 의탁한 교회에서 오히려
또다시 잡히게 되는 상황이 기가 막히다. 국가와 종교 어느 곳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한 개인의 자유를 향한 몸부림을 스티브 맥퀸과 더스틴 호...
2020년이 시작되기 전 20대의 진짜 최후의 막바지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해 연말 이벤트로 어벤져스 시리즈와 각 맴버들의 개인 영화들을 전부 죄다 포함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모든 20편의 영화들을 모두다 하루에 하나씩 순회공연 하게 되어 그때까지 아직도 보지 못했던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를 이제서야 보게되어 스티브 로...
마블 시리즈 전체에서 최고 작품이라 본다.
토니 스타크가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까
캡틴 아메리카를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글들이 많은데,
퍼스트 어벤져를 비롯해서 스티브 로저스의 인생을
조금만 깊이있게 생각한다면 이해의 폭이 넓어질 것이다.
선과 악, 피해자와 가해자, 히어로와 빌런,
모든 것이 불분명하게 얼룩져있으면서도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