搜索스티븐的結果,共61筆,(花費0.001697秒).

用戶 Demi언더 씨즈 Under Siege 的評價.

3 years ago
스티븐 시걸 초창기 최고작..이영화는 특히 토미리존스 와 게리 뷰시..두 또라이 악당의 연기력이 가히 주연을 압도하는 명품..

用戶 patriciasmithb8교도소 월드컵 的評價.

4 years ago
클레멘타인은 스티븐 시걸이라도 나오지, 다세포 소녀는 최소한 조명도 밝고, 녹음상태라도 양호하지, 긴급조치 19호는 가수들 얼굴이라도 보면 되지. 참....
3 years ago
영화를 보면서 진한 여운을 느끼며 원작소설을 읽어보고 싶단 생각을 했다. 스티븐 킹의 필체로 더더욱 진한 여운을 느껴보고 싶다.
3 years ago
왜 사람들이 스티븐 스필버그에 열광하는지 알게 해 준 영화! 천재의 눈으로 미래 사회를 함께 들여다 보는 것 같아서 짜릿하네요.
3 years ago
스티븐 시걸의 최고 흥행작품 "언더씨즈"의 두번째 이야기.. 전편에 비해 스케일?은 줄었지만.. 그래도 95년도 블록버스터 치고는 꽤 재미있는 A급영화
3 years ago
스티븐 스필버그의 구성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 화려한 볼거리는 없지만, 나름 재밌네요. 순수한 스필버그 시절. 미국은 1973년,74년도에도 매우 잘살고 발전한 나라였군요.
3 years ago
스티븐 시걸의 출연하는 영화의 매력이 잘 살아난다...나는 스티븐스걸의 이런 유치한매력의 영화가 좋다...!!!...다른 배우들이 했으면 이러한 슈퍼영웅 얘기가 재미가질려 반감됬을건 분명하지만
3 years ago
"벤허"에서 멧살라로 나온 스티븐 보이드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사극... "글래디에이터" 등의 사극을 좋아하는 영화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고전 영화...
3 years ago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스티븐 시걸이 허무하게 죽는 장면이 있는데, 그 것만 빼면 흥미진진하게 감상했던 영화! 3번 정도 감상했어요. 감상할 때 마다 재미 있네요. ^^
3 years ago
스티븐 핑커의 책에 잠깐 소개되었을때 어떤 영화인가 궁금했었는데, 정말 최고의 영화였다. 배우들의 연기력도 정말 최고고 (특히, 1인3역의 피터셀러스) 스토리도 정말 재미있었다. 밑바닥에 깔려있는 주제의식도 고민할만하다!
3 years ago
스티븐 시걸은 한게 없네 ㅋ 경비행기도 한번 몰아본 전략전문가가 특수부대 보다 낫구만 ㅋ 비행기 납치 테러범과 벌이는 지략이나 화끈한 액션보단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긴장감만 있는 액션영화~
3 years ago
스티븐 시절의 전성기 액션을 볼수 있다고 해서 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지 조금 심심했다.. 물론 그의 화려한 꺽기 기술을 볼수을 볼수 있었지만 이것이 그의 전성기 최고의 액션이라면 아쉽다....
3 years ago
잘 만든 액션 영화죠. 한참 지난 일 가지고 쪼잔하게 툴툴대던 역할의 스티븐 시걸은 그야말로 '그리고~' 수준이었는데 ㅎㅎㅎ 커트 러셀 형님이 다른 매력적인 배우들과 조연들과 잘 맞춰 만든 영화.
3 years ago
80년대 공포 영화 중 걸작입니다...토브 후퍼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나면 어떤 영화를 만들어 낼지 궁금한 분은 꼭 보시길? 캐롤앤을 연기한 아역 배우가 실제로 요절한 뒷이야기까지 영화 안에서나 밖에서나 이야기 거리가 풍부하다.
3 years ago
비행기 납치를 다룬 영화중 스토리는 제법 수준이 높다. 다만 누가봐도 스티븐 시걸이 주연인데 시작하자마자 죽는다. 영화 후반부에 살아서 다시 나올꺼다 아니다 친구랑 다툰 기억이...결국, 주인공은 안죽는다는 공식을 박살내버린 영화다. 그리고 테러범으로나온 아랍배우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3 years ago
냉전시대에서 90년대까지의 CIA 공작들을 낭만적이면서도 싸늘한 시선으로 회상하고 비판한 첩보물! 토니-스콧 특유의 빠르고 힘찬 리듬속에서, 레드포드와 피트가 열연하며 작품 안팎의 사제관계를 정감있게 표현한다. 에서 드루이드 '멀린'으로 켈트족 샤먼에 빙의했던 '스티븐 딜레인'이, 샤프한 CIA로 변신~!
3 years ago
스티븐-시걸의 데뷰작! 의 88년 버전으로, 갱이나 살인마가 아니라 CIA를 징벌하는 것으로 냉전시대의 종말을 알렸다. 발빠른 장신에, 월남전 특수부대 출신이며, 일본 고류검술과 합기도의 달인에, 권총과 자동화기와 폭파술의 전문가고, 일본어와 한의학에도 능통한, 미일동맹의 상징인 '시걸 신화'의 출발점!

用戶 Otis디 아워스 The Hours 的評價.

3 years ago
줄리앤, 니콜, 메릴 등 세 여성의 연기, 애드 해리스의 깊은 눈,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섬세한 연출. 너무나 풍성한 영화. 굳이 주제를 따지기 전에 영화가 가진 모든 특성을 다 담은 듯한... 감독의 빌리 엘리어트도 참 좋았는데, 재미와 영상미와 연기력 최고
3 years ago
다시 볼만한 영화(4회 감상), 명작 SF 영화 스토리, 스토리 전개, 연기력, 영상, 영화음악 등 영화의 모든 요소가 매우 인상적이다. 어릴적 추억의 영화, 신비롭고 감동적으로 본 기억이 자전거타고 날아가는 장면과 함께 아직도 새록새록하다. 말이 필요 없는 SF 대작이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최고의 작품이다.
3 years ago
그냥 존나 쌈 잘하고 잘생기고 야성미 뿜뿜하는 남주가 어쩌고저쩌고 해서 결국 미녀 여주를 차지한다는 뻔하디뻔한 닳고 닳은 줄거리라고 보면 된다. 세부적인 내용은 별로 중요치 않다. 이 영화의 내용은 단지 멋진 주인공을 더 멋지게 보이게 거들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스티븐 시갈 형님 영화나 옹박처럼 일종의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