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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재난을 겪은 사람들의 공포와 불안, 그리고 재난을 겪은 적 없는 사람들의 안일한 태도 사이의 온도차를 다룬다. 포항에서 두 번째로 큰 지진(진도 4.6)이 일어난 2018년 2월 11일 새벽 5시경, 몸소 지진을 겪고 서울로 돌아온 작가는 포항과 대비되는 서울의 분위기를 겪는다. 진원지인 포항에서 느낀 지진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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