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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쑤실 때까지... 그 새끼 살아있어야 돼"
사람을 죽여 본 호영에게 사람을 죽이려는 철수가 찾아온다. 철수가 죽이려는 남자는 민석이다. 철수는 호영에게 민석을 17번 찌를 때까지 죽지 않고 살아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면 민석이 고통을 느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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