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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브리니 성녀는 중국선교를 꿈꾸었지만, 교황의 권고로 미국으로 건너간다. 35년간 이민자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위해 수많은 학교를 세우고, 가난하고 버림받은 이들을 돌봤다. 열정적으로 살아간 성심 전교 수녀회 창설자 수녀의 삶이 담겨있다. (2018년 제5회 가톨릭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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