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우석, 강제규, 봉준호, 이준익, 윤제균. 어림잡아도 합이 6,000만이다. 그들의 성과는 한국 영화계의 축복일까, 저주일까. 천 만 관객시대 8년 차 대한민국에서, 영화를 보는 우리의 모습은 어떨까. 영화감독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잘리고 깨지고 뭉개지고 피가 철철 흐른다. 시체만 남았을 뿐 죽은 이유도, 범인...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0 KKTM)。聯絡我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