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아홉 살 아부크와 열 다섯 살 마치에크에 관한 영화이다. 다른 수천 명의 아이들처럼 그들은 정부가 지원하는 수단 군부에 의해 납치되어 노예로 이용되었고 이후 제임스 애규어가 이끄는 조직에 의해 해방되었다. 은 2003년의 인터뷰에 기초하고 있으며 데이빗 아론윗스키와 한나 헤일본이 제작하고 마츠 조나슨이 디자인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이들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하는 두 번째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시리즈이기도 하다. (2011년 13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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