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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우슈비츠 이후 분명히 이야기되어야 하는 것의 발설을 애써 막으려 하는 이들을 보고자 했다.” 페터 샤모니와 공동으로 만든 클루게의 첫 단편영화로 50년대 나치 독재 시기를 조망하는 영화의 시발점이 되었다.(제9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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