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활동하는 언더그라운드 테크노 DJ이자 작곡자인 마틴(DJ 이카루스)은 매니저이자 여자친구인 마틸드와 함께 전세계의 클럽을 돌며 공연 중이고 그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앨범을 발매하기 직전이다. 그러나 이 모든 계획은 그가 공연이 끝난 뒤 약에 중독되어 정신과 병동 응급실로 실려가면서 위기에 처한다.
마틴역의 파울 칼크브레너 Paul Kalkbrenner는 실제 유명한 독일의 테크노 DJ로, 연기 데뷔작인 에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신경쇠약에 걸린 뮤지션의 심리를 완벽히 연기해 낸다.
(2009 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시네 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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