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을 문화적으로 조명한 작품. 홍콩에 사는 이혼녀 장은 어린 시절의 고향, 중국을 방문한다. 옛 친구를 만나고 그녀의 남편이 어린 시절의 또다른 친구임을 알게 된다. 거기에서 묻어나오는 애정이 재산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장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은 홍콩 문화와 중국 문화의 충돌과 갈등 속에 1997년 이후에 대한 불안함을 담고 있는데 검열이 엄하기로 소문난 홍콩에서 현실적인 주제를 다루었다는 것만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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