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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 다큐멘터리 감독 삼인방. 소재를 찾아 헤매던 중 보물섬과 같은 '삼거리 비디오' 가게를 발견했다. 왠지 그럴싸한 이야기가 만들어 질 듯 한 이곳. 하지만 웬걸, 주인 할아버지의 마음을 열기가 이리도 어려울 수가.
연출의도
다큐멘터리를 처음 만들어 보았다. 막막할 때 마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무엇이 가장 진심인지, 무엇이 가장 재미있는지를 생각했다. 결론은 우리들 자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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