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월도라는 미지의 섬, 최달수(박용식)는 농토와 어선 대부분을 소유한 섬의 유지로 선량한 백성들을 억압하고 외세의 힘을 빌려 창씨개명을 주동하는 등, 자신의 이익을 올리기에 급급하다. 주민들은 일제의 권력 및 최달수와 맞서 자신들의 주체성을 지키며 끝내 악에 승리한다.
(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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