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랫폼 The Platform, El Hoyo,은 2020에 발표 된 스페인 2020 SF/스릴러 영화입니다,영화는 갈데르 가스텔루-우루티아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이반 마사귀,조리온 에귈레오르,안토니아 산 후앙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20년05월13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자본주의는 부의 독식, 부의 되물림으로 빈부격차가 심각하다.
허나 공산주의 같이 모든걸 같이 나눈다는 정책 역시, 일을 열심히 하든 안하든 같은 대우를 받으니 발전이 없고, 전부다 가난한 삶을 영위하는 부작용 크다.
그래서,
자본주의를 따르되 국가에서 적정하게 분배가능할 통제를 함으로써, 부의 배분이
골고루 가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자본주의라고 마냥 시장에 맡기면 아파트가 3배로 올리고, 코로나등의 질병이 오면 마스크를 10배로 오르고, 이런 기회에 자기들 배만 불리려는 작자들이 넘쳐 난다.
자본시장주의가 마냥 최고의 사상도 아니고, 공산주의의 분배정책 역시 마냥 나쁜 정책도 아니다.
자본주의의 장점과 공산주의의 분배정책등을 일정부분 혼합한다면 부유한 사회에서
모든 이들이 골고루 어느정도 여유롭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될거다.
SF 와 감옥이라는 단어만 파악하고 영화를 보러 갔어요. SF 는 조금 배제하고 보셔야 합니다. 사회 풍자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고, 흥미로운 부분도 있습니다. 약간 잔인한 부분도 존재하며, 결말이 뭐가 아쉬운 부분이 존재합니다.
정리하면, 지루하지는 않으나, 잔인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고, 결말은 좀 미흡하다.
더 플랫폼評論(33)
허나 공산주의 같이 모든걸 같이 나눈다는 정책 역시, 일을 열심히 하든 안하든 같은 대우를 받으니 발전이 없고, 전부다 가난한 삶을 영위하는 부작용 크다.
그래서,
자본주의를 따르되 국가에서 적정하게 분배가능할 통제를 함으로써, 부의 배분이
골고루 가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본다. 자본주의라고 마냥 시장에 맡기면 아파트가 3배로 올리고, 코로나등의 질병이 오면 마스크를 10배로 오르고, 이런 기회에 자기들 배만 불리려는 작자들이 넘쳐 난다.
자본시장주의가 마냥 최고의 사상도 아니고, 공산주의의 분배정책 역시 마냥 나쁜 정책도 아니다.
자본주의의 장점과 공산주의의 분배정책등을 일정부분 혼합한다면 부유한 사회에서
모든 이들이 골고루 어느정도 여유롭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될거다.
그래서 선진국 대부분의 나라는 시장에만 맡기지 않고 국가가 견제함!
정리하면, 지루하지는 않으나, 잔인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고, 결말은 좀 미흡하다.
오픈 결말?
결말을 여분으로 관객에게 남겨놨다고 보겠으나 결말부가 갑톡튀스러워 공감하기 힘들고 황당스런 느낌이 올 수 있음.
헐리웃 히어로영화들같은 상쾌 경쾌 질주하는 쾌감은 별로 없다.배우들 연기력은 수준급.
중간 후반부부터는 갈 길 잃은 떠돌이 마냥
마지막엔... 어려운 결말과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들...
시도는 좋았으나 아쉬움이 남는 작품
속뜻을 몰라 5.0줍니다.
한번 시청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