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태와 영자는 부부가 되어 자립하고 냉혹한 현실의 문턱에 서게 된다. 병태는 대기업에 취직이 되어 희망에 부푼다. 동창회에 나간 영자는 친구들의 자랑에 기가 죽어 남편이 최연소 상무에 승진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영자의 생일날 병태는 회사일로 술상무를 하다가 귀가가 늦어지고 이 일로 둘은 다툰다.
그러나 영자는 병태의 변명을 이해하고 두 사람은 다음날 새벽길의 조깅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새로운 삶의 욕구가 피어오름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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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병태와영자評論(1)
술상무와 단칸방 신세..그럼에도 미래의 자녀를 위해 꿈을
위해 달려간 그들..지금은 그 꿈을 이뤘을까? ㅋ
감독과 남주가 바뀌고 술상무의 억지스런 설정과 세태에
대한 은유적 비판이 줄어들어 좀 심심한 스토리~
함잡이와 단칸의 신혼살림등 추억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