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친구이면서 각기 다른 상반된 환경 속에서 자란 혁과 철은 각기 권투선수와 가수의 꿈을 키운다. 이들은 모두 어머니의 반대를 겪게 되고 어머니의 속을 썩힌다. 설상가상으로 어느날 철은 모종의 사건으로 죄를 뒤집어 쓰고 경찰서에 들어가고 철의 어머니는 그것이 혁이 때문이라고 오해해서 싸움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오히려 혁이 철을 구하게 되고 그들은 자신들의 꿈을 잠시 미룬 채 함께 군에 입대한다.
(임재원)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0 KKTM)。聯絡我們
우리는 밤차를 탔읍니다 評論(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