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도노반(제이슨 패트릭)은 모조그림 전문화가로 미술품 브로커들의 50만 달러에 램브란트의 그림을 그려 달라는 부탁을 처음에는 거절하지만 아버지의 병원비 때문에 거래를 받아들인다. 램브란트를 연구하기 위해 파리로 간 그는 미술품 감정가 마리엑(이렌느 야곱)을 만나 사랑을 나누게 되고 램브란트의 그림을 그리는데 성공한다. 브로커들은 미술품 감정가들을 불러 그들로부터 도노반의 그림이 램브란트의 그림임을 인정받지만 전문 감정가인 마리엑은 진품이 아님을 밝힌다. 그러자 브로커들은 경매를 준비하고 해리는 자신의 그림을 가지고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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