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위인전에서 읽어왔던 시청각 장애인 헬렌 켈러와 도전 정신을 심어준 설리반 선생의 이야기다. 이 영화는 아서 펜이 패티 듀크와 앤 밴크로프트와 함께 만든 '헬렌 켈러' 이야기의 최종판. 이미 브로드웨이와 텔레비전 시리즈로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언제 들어도 깊은 울림을 주는 휴먼 스토리에 권위와 편견에 도전하는 헬렌과 설리반의 강한 성격이 가미돼 자칫 늘어질 수 있는 스토리를 놓치지 않는다.
(윤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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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워커評論(10)
뭐 여하튼 진짜 감동적임
스릴러와 같은 긴장감과 몰입감 높은 연출로 감동적으로 잘 그려냈다.
특히 아이의 식사 예절을 가르치는 과정이 마치 스릴러를 보듯 했고,
결말에 헬렌이 단어를 이해하는 장면에선 폭풍 눈물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