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에서 돌아온 맹호부대 김상사(신영균)와 그의 부하 진영, 용길, 근태. 김상사는 호텔을 경영하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호텔의 수위로 취직한다. 한편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던 진영(김희라)은 한 쪽 팔을 잃은 자괴감에 현실 적응을 하지 못하고, 용길은 계모와의 불화가 계속된다. 근태는 집안에서 강제로 혼인시키려 들자 무작정 상경한다.
이렇게 해서 호텔 지하실에 집합한 역전의 용사들이 정신 없이 먹고 마시며 시간을 허비하다 각자 1년 동안 흩어져 기반을 다지고 1년 후 다시 모일 것을 약속한다. 마침내 1년이 되어 반가운 해후를 한 용사들. 용길은 기능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김상사는 결혼과 건설회사 창업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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