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인기(박중훈)'는 미국 유학까지 다녀 왔지만 에로 비디오를 찍으며 살아 간다. 그가 정말 만들고 싶은 영화는 '벗기지 않는 영화'다. 그는 언젠가 꼭 '불후의 명작'을 찍겠다는 결심에 차 있다. 그러나 그에게는 생각 만큼 재능이 따라붙지 않는다. 특히 시나리오에는 영 젬병이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선배 감독이 시나리오 작가 '여경(송윤아)'를 소개해 준다. '여경'을 사랑하게 된 '인기'는 그녀의 도움을 받아 정말 괜찮은 시나리오 한 편을 완성한다. 제목은
하지만 제작자는 그에게 연출 기회를 박탈한다. 설상가상으로 '여경'은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가 '인기'의 선배 감독이었음을 고백한다. 그는 다시 에로 비디오 현장으로 돌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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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작評論(8)
잔잔하지만 그래서 더 좋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