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학도로부터 춘향을 구한 이몽룡은 민정을 살피려 다시 암행길에 나선다. 어느 날 산중 외딴 집에 묵게 되었는데 그 집 내외가 고개를 지나는 사람들의 물건을 빼앗고 생명까지 앗아가는 흉악범인 것을 눈치챈다. 몽룡은 그들을 잡아 관가에 넘기고 다시 암행길을 떠난다.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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