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으로 신분을 숨기고 회사 생활을 하던 주인공은 어느날 한국인이라는 신분이 밝혀지면서 해고당한다. 하루 아침에 소속이 없어진 그에게 조총련계 인사가 손을 내민다.
그러나 집요한 설득에도 넘어가지 않는 그. 그에게는 20여년전 폭격으로 폐허가 된 거리에서 데려가 키운 스물살 된 딸이 있었다. 어려운 상황에서 그는 딸의 도움으로 서울로 귀향한다.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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