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아버지가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가정부 할머니로 변장하고 집에 드나들며 벌이는 코미디 영화.
만화영화 더빙 성우로 자유분방하게 사는 다니엘(로빈 윌리엄스)은 아이들에게는 영웅이지만 사회에서는 실직을 거듭한다. 참다못한 아내 미란다(샐리 필드)는 이혼을 결정하고 양육권을 가져간다. 다니엘은 미란다가 보모를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다웃파이어 할머니로 변장하여 취직한다. 다니엘은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모습으로 자신의 진심을 말하고 그 과정에서 가정은 행복을 되찾는다.
本站關於電影海報,預告,影評,新聞,評論的綜合性電影網站,我們提供最新最好的的電影以及在線影評,業務合作亦或意見建議請電郵我們。(Copyright © 2017 - 2020 KKTM)。聯絡我們
미세스 다웃파이어評論(27)
강추!!
그런데 로빈 윌리엄스 사망한 것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