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오브 올 피어스劇情

썸 오브 올 피어스 The Sum of All Fears,은 2002에 발표 된 독일, 미국 123분, 12세이상관람가 2002 액션/스릴러/드라마 2002.08.02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필 알덴 로빈슨가 지배하고 있습니다,벤 애플렉,모건 프리먼,제임스 크롬웰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02년08월02일에 출시되었습니다.

1973년 4차 중동전쟁 당시 핵미사일을 싣고 골란 고원을 날던 이스라엘 전투기가 격추되고 미사일은 흙먼지 속에 파묻힌다.

30년 뒤 러시아에선 알렉산더 네메로프가 새로운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이 사실을 예견했던 CIA 정책연구원 잭 라이언은 윌리엄 캐봇 국장과 함께 핵사찰 차 러시아에 갔다가 세 명의 핵물리학자가 실종됐음을 발견한다. 중동에선 우크라이나를 향해 미지의 화물이 배에 실린다. CIA는 사라진 세 과학자가 우크라이나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얼마 뒤 로버트 파울러 미 대통령이 슈퍼볼을 관전하고 있던 볼티모어 경기장에서 핵폭탄이 터진다. 미국은 러시아의 공격으로 단정 짓고 반격을 준비하지만 네메로프는 극구 부인한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정신없는 사건들 사이엔 무슨 관련이 있고 핵 테러의 주범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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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오브 올 피어스評論(31)

Nadia
Nadia
핵전쟁은 없다. 다만 핵멸망이 있을 뿐.
zlXZXQWZzSxfD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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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이 엉망. 한숨나올 정도로 디테일이 엉망이다. 중후반 전까지 허술한 화면을 많이 참아야 된다. 시놉시스의 힘으로 후반 이후는 볼만한 편. 중간중간 핵폭발 장면이나 전투기 장면들을 끼워넣어 눈을 현혹할 뿐 정작 영화 자체는 굉장히 허접하다.
Dean
Dean
북핵 문제가 매스컴에서 자주 보도가되면서 언제가 막연하게 생각해 보았던 "핵"이라는 실체에 대한 문제를 그리고 있는것 같다.인간이 살고있는 사회가 견고하게 조립되어있는것 같아도 이런 가정에서는 참 허술하기 그지없는것 같다.이 영화에서 그리고 있는 다른 유형의 그런 날이 오지않게되길 바랄뿐이다.영화제목이 줄거리 전체에 대한 반영이 잘되어있는것 같다.
Allen
Allen
강대국 간, 美와 중동국가, 美와 북한 간 핵전쟁 발발하게 된다면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현시대에서 핵전쟁 일어나면 지구는 멸망하고 말 것이다. 이 영화는 그런 경각심을 그려낸 영화다. 2002년 작이지만 시나리오가 돋보여 볼 만했다. 리메이크작으로 또 만들었으면 좋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