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용 흰 쥐의 행복한 일가족 습격사건
프랑스 중산층가정에 울리는 갑작스런 총성과 함께 이야기는 몇 달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어느날 헬렌의 남편 장은 퇴근길에 애완용 흰쥐를 집안에 들여오고 그 이후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갑자기 게이라며 커밍아웃을 한 아들 니콜라, 충동적으로 2층에 서 뛰어내려 하반신이 마비된 딸 소피. 제멋대로인 가정부. 그런 자녀들을 걱정하는 헬렌에 비해 장은 가족들의 변화에 무심하다. 점점 더 악화되는 가족의 위기에 헬렌은 이 모임에 가길 거절하고 집에 홀로 남게 되면서 문제의 쥐와 접촉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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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評論(6)
막장영화(아마 이 시대 최초의..)
이게 어떻게 쟝르가 코미디인지는
거의 끝에 가면 터지는 웃음으로 알수 있다.
독특하기는 하지만 뭔가 찝찝한 여운이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