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
상대를 잘못 고른 적들을 향한 통쾌한 복수!
전설이라 불리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범죄의 세계에서 은퇴한다. 행복도 잠시, 투병 끝에 부인이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앞으로 부인이 죽기 전에 보낸 강아지 한 마리가 선물로 배달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집에 괴한들이 들이닥치는데…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오직 너희만 죽인다! 건드리지 말아야 할 그의 분노를 잘못 깨웠다.
받은 것보다 더 돌려주는 통쾌한 복수, ‘존 윅’의 거침없는 복수가 마침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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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評論(34)
존 윅도 개 한 마리 때문만은 아녔을듯
어째 사람 죽는거 보다 강아지 죽는게 넘 안타까웠음. 키아누 수트빨 여전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