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가 보장된 피아니스트 July는 작은 사고로 손가락 관절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는다. 이를 비관한 그녀는 스스로 자신의 음악을 향한 정열을 외면한다.
시한부 인생을 살고있는 Tomy와의 애틋한 사랑한 그녀. Tomy의 강한 바램과 그에 대한 사랑은 그녀를 다시 자신의 음악세계로 돌아오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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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청춘評論(6)
30년이 지났어도 생각나는 영화..
다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