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 참전 후 돌아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던 번즈(발 킬머 분)는 우연히 강도 사건에 휘말려 6년형을 살게 된다. 비인간적 환경과 간수장의 학대를 못 견딘 그는 족쇄를 풀고 탈출하여 에밀리(소냐 브라가 분)라는 여인과 결혼하고 잡지 편집자가 되어 사회적 명성까지 누리나, 에밀리와 이혼하고 경찰의 추적에 잡혀 다시 투옥된다. 그러나 형이 담배갑에 숨겨 넣어준 돈으로 간수를 매수하여 차를 대기시키고 족쇄를 매단 채 탈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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