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에서 치료받는 두 여인 혜미와 진희는 공교롭게도 한 남성의 현재의 처이자 애인이었다.정우와 결혼한 혜미는 신혼여행중 야영캠프에서 치한 셋으로부터 폭행을 당하였고, 진희는 성기능 장애자이며 중년의 조각가로부터 밤낮없이 학대를 받았었다.여기서 한 여인은 본능에 부여된 에너지를 발산하는 욕구를 가지게 되며, 혜미는 남편에게 성행위를 통한 치료를 요구하게 된다.그 뒤 이들 부부가 치료의 한 방법으로 침대차를 이용, 기차 여행을 하던 중 혜미는 기차밖으로 몸을 던져 결국 정우와 진희는 서로 비극의 주인공이 되어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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