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가진 동규는 덕배의 음모에 휘말려 유학을 앞둔 은정과 희철을 뒤로하고 교도소에 들어가게 된다. 하루아침에 무너져내린 동규의 가정은 희철을 방황하게했고 동규의 누명을 벗기기위해 덕배의 부하가 된다. 그러나 유학간 은정은 준호와 함께 훌륭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어 귀국한다. 출감한 동규는 뿔뿔이 흩어진 가족들을 찾아다니다 희철의 행방을 알고 그를 덕배에게서 벗어나게 하기위해 덕배와 결투를 약속한다. 그러나 희철은 덕배가 그가 찾던 인물임을 알고 경찰에 신고하여 동규와 그의 가족들은 기쁨 속에 다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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