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 무예계의 총수인 달마법왕은 범대해를 포함한 제자들과 일본인 가등풍진과 손을 잡고 각 계파의 무술 비법을 탈취해 나간다.그러던 중 고려의 무술인 태견의 비법을 알아내기 위해 고진풍을 찾아간다. 고진풍은 제자 최청을 송나라 사찰의 승려인 보진에게 보내고 그들과 싸우다 숨진다. 보진을 찾아간 최청은 달마 패들의 비겁한 수단에 눈을 잃은 보진에게 태견을 전수받지만, 보진은 끝내 그들에게 목숨을 잃는다. 한편 태견의 비법을 소장하고 있는 선광사에 가짜 중 여연을 잠입시키고, 또 가등풍진을 잠입시킨 달마법왕은 승려 보법을 잡아 태견비법과 교환할 것을 요구하나, 최청은 무술 승려들과 강호, 강룡을 대동하고 그들의 무예본부로 쳐들어가 보법을 구출하고 달마와 그 일당을 처리하고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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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문파評論(5)
전준과 진성 중심으로 흘러가던 영화의 마무리는 후반부에 별 대사없이 얼마 나오지 않는 왕호와 권영문이 도맡는다.
후반부 진성과의 대결에서 왕호의 불을 뿜는듯한 현란한 발차기는 감탄스럽다.
그 장면의 기억때문에 개인적으로 왕호님 나온 영화중 제일 좋아하는 영화다.
주연도 아닌데 잠깐나온 왕호로 마지막 끝판왕의 명줄을 끊는다는건 홍금보의 왕호에 대한 애정의 결과물이라 생각한다.
원표,원화도 엑스트라로 잠시나옴.
왕호, 때와 장소를 잘못 만난 불세출의 액션 스타.
왕호가 당시 홍콩에서만 태어났어도 이소룡과 어깨를 나란히 할 대스타가 됐을 것.
영화로서 국내 흥행에도 좋은 성과를 냈다
왕호의 출세작으로 생각되는데...
이후에 많은 영화에 출연하여 박력있는
무술 실력을 발휘하였고 특히 가위차기가
일품으로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