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식과 돌이는 시골에서 무작정 상경한다. 돌이는 취직이 안되자 여자로 행세하고 다닌다. 터키탕에서 만난 박사장에게 그만 들통이 난 그는 진아라는 여자이름이 있다. 탤런트가 된 진아는 스타가 된다. 민수가 그에게 접근을 해 사랑을 호소하고 결혼하자고 하며 무작정 진아를 자신의 부모에게 끌고간다. 그런데 민수의 아버지가 바로 박사장이었다. 완전히 들통난 진아는 그동안 진아를 잃고 방황하는 자기자신에 심한 회의와 환멸을 느끼고 남자로 돌아갈 결심을 한다. 그리고 그동안 마음 속으로만 사랑해 온 탤런트 숙희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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