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경찰 출신인 제프는 연구원으로 일하는 아내 질과 행복하게 살아가지만 이들은 멋진집을 장만하여 돈걱정 없이 사는게 꿈이다. 은행을 털기로 결심하고 은행강도에 나서고 질은 제프가 은행을 털고 나오면 여러 대의 차량을 준비시켜 놓고 제프의 도주를 돕는다. 야구 모자에 가짜 수염을 붙이고 첫 번째 은행강도에 성공하지만 은행측이 돈자루에 물감 폭탄을 장치해 돈을 못쓰게 만든다. 그후 제프는 질과 세밀한 계획을 짜서 두번째 강도에 성공을 한다. FBI요원 톰은 연쇄 은행강도가 발생하자 범인을 잡기 위해 노력하지만 계속 추적에 실패한다. 몇 달 뒤 큰건을 성공시킨 질과 제프는 정원이 딸린 멋진집과 차를 사고 서점을 경영하며 살아가는데 대기업의 서점 진출로 인해 서점이 적자에 시달리자 제프는 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시 은행을 털기고 결심하는데...... 로리는 계속되는 캠벨의 은행 터는 일에 불안과 회의를 느낀다. 캠벨 또한 자신의 일에 회의를 느끼고 둘은 마지막으로 크게 한 탕하고 손을 털기로 계획한다. 그러나 돈을 만져보기도 전에 캠벨은 형사에게 체포되고 로리는 달아난다. 하지만 경찰의 추적은 그녀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 넣고 그녀는 자살을 결심한다.
1993년 미국 매스컴들이 떠들었던 연쇄 은행 전문 털이범 부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TV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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