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의 요양소에 카지노를 건설하려는 모건을 막기 위해 큰돈이 필요한 질은 경마에 돈을 걸고, 수의사 휴고(그루초 막스)를 비롯해 주디의 친구들은 돈을 건 말이 경마에서 우승하게 하기 위해 좌충우돌 헤프닝을 벌인다.
에 이어 프로듀서 어빙 탈버그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자 영화가 채 완성되기 전 1937년에 어빙 탈버그가 갑작스럽게 사망해 이제 막 재기에 성공한 막스 형제에게는 안타까운 작품이기도 하다.
(2014 한국영상자료원 - 막스 브라더스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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