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르치발도는 어머니께서 주신 오르골 상자에 마음을 뺏긴다. 그런데 끔찍하게도, 오르골 상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아르치발도의 가정교사가 소년의 눈앞에서 총에 맞아 죽고 만다. 소년은 피를 흘리며 쓰러진 가정교사의 드러난 다리를 경이롭게 바라본다. 성인이 된 후, 아르치발도의 인생 목표는 여자를 죽이는 연쇄 살인마가 되는 것으로, 그는 언제나 치밀하게 여자를 죽일 계획을 세운다. 브뉘엘이 멕시코에서 만든 영화 중 하나로, 페티시즘과 강박적 충동으로 가득한 대담한 작품.
© Films Sans Frontières(France)
(2018년 영화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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